‘서창록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’
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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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진자가 된 인권활동가 “'바이러스 보유 숙주 취급…사생활 만천하 공개에 망연자실”
서창록 고려대 교수. 지난해 3월 UN 체제학회 참여차 미국을 방문했다 코로나19에 감염됐다. [사진 문학동네] 인권활동가가 인권 침해 체험을 한 셈이었다. 2014년부터 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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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감염병예방법 핑계로 통제…만사형통으로 활용 안 돼”
━ 전문가들 의견 서창록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 코로나19 방역과 국민의 기본권이 서로 충돌한다.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가. “인권은 원래 서로 상호 의존적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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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토요 정담(政談)] 딸에게 교수 그만두라 한 김무성 “내가 정치 안 했으면 … ”
새누리당 김무성(사진) 대표가 요새 자주 입에 담는 말 중 하나는 “내가 정치를 안 했으면…”이다. 이런 자조 섞인 얘기를 하는 이유는 가족사(事) 때문이다. 둘째 사위의 마약 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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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민 이슈도 관심 갖는 세계시민 되자
지난달 26일 유엔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(HRCAC) 선거에서 서창록(53·사진)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자문위원으로 선출됐다. 한국인 자문위원은 정진성 서울대 교수에 이어 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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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창록 교수, 유엔 인권이사회 자문위원 선출
서창록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지난 26일(현지시간) 스위스 제네바에서 실시된 유엔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 선거에서 위원으로 선출됐다. 한국인으로서는 정진성 서울대 사회학과 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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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습·핵·빈곤·폐쇄 4개 키워드가 북한의 본질 … 남북 대화 가교로 민간 채널 가동해야
한반도 포럼의 창립 학술회의가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. 왼쪽부터 하영선 서울대 교수, 박명규 서울대 교수, 백영철 건국대 명예교수, 장달중 서울대 교수, 윤덕민 외교안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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